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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의 국가정책과제들에 매번 가치를 입증해내는 그룹.

바로 글로벌의료기기제조업, (주)제노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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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10
2026.08
제노스, 중국 의료진과 안면 미학 학술교류…HA 필러 경쟁력 강화

제노스가 중국 현지 의료진과 학술교류를 확대하며 중국 미용의료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제노스는 최근 중국 항저우 원더랜드(Wonderland) 성형병원을 방문해 장쩡쩡 대표원장 등 현지 의료진과 안면 미학 및 시술 디자인에 관한 학술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를 통해 수렴한 동양인의 얼굴 구조와 자연스러운 조화에 관한 현장 의견을 히알루론산(HA) 필러 연구개발과 사용 편의성 개선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안면 미용의료 분야의 최신 동향과 시술 디자인 경험을 공유하고 국가별 의료환경에 적합한 히알루론산(HA) 필러 개발방향과 중장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특정 시술법이나 사용량을 소개하기보다 중국 의료진이 바라보는 안면 미학의 관점과 실제 제품 사용과정에서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제품 고도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쩡쩡 대표원장은 얼굴의 각 부위를 개별적으로 변화시키기보다 얼굴 전체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개인마다 다른 골격과 연부조직의 특성, 표정 움직임 등을 고려해 과한 변화보다는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안면 디자인을 추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 획일적인 형태를 적용하기보다 연령과 연부조직 상태, 개인이 추구하는 이미지에 따라 디자인방향을 달리하는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원더랜드 의료진은 이번 교류에서 고탄성 필러의 물성과 시술 적용성, 주입 편의성 등에 관한 현장 의견도 제노스 측과 공유했다. 제노스는 이러한 의견을 제품의 물성 설계와 제품군 고도화에 반영해 안면 미용의료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제노스는 브이모나리자(Vmonalisa) HA 필러 2종을 글로벌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안면 부위의 시술환경과 의료진의 요구를 고려한 하이엘라스틱(High Elastic) HA 필러 2종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허가절차가 완료되면 현지 허가사항과 관련 규정에 따라 제품정보를 제공하고 기존 Vmonalisa 제품군과 함께 중국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교류는 한국의 의료기기 소재·제조기술과 중국 의료진이 축적한 안면 시술 디자인 경험을 공유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제노스는 앞으로도 국가별 미용 트렌드와 의료환경의 차이를 고려해 현지 의료진과 제품개발 및 사용 편의성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글로벌 협력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제노스는 심혈관 중재의료기기와 미용 의료기기를 자체 연구개발·생산하는 국내 의료기기기업이다. 혈관중재 분야에서 축적한 정밀 제조기술과 품질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미용 의료기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으며 Vmonalisa HA 필러의 글로벌 공급 확대와 하이엘라스틱 HA 필러의 국가별 품목허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Q&A Q. 제노스가 중국 원더랜드 성형병원을 방문한 목적은 무엇인가. A. 중국 의료진과 안면 미학 및 시술 디자인 경험을 공유하고 현지 의료환경에 적합한 HA 필러 개발방향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단순히 특정 시술법이나 제품 사용량을 소개하기보다 현지 의료진의 안면 미학에 대한 관점과 실제 제품 사용과정에서의 요구를 파악해 제품 고도화에 반영하는 것이 이번 교류의 핵심이다. Q. 이번 교류에서 강조된 안면 미학의 핵심은. A. 얼굴의 특정 부위를 개별적으로 변화시키기보다 얼굴 전체의 자연스러운 조화와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마다 골격과 연부조직 특성, 표정 움직임 등이 다르기 때문에 과도한 변화보다는 이러한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Q. 환자마다 안면 디자인도 달라져야 하나. A. 원더랜드 의료진은 획일적인 형태를 적용하기보다 개인의 연령과 연부조직 상태, 추구하는 이미지에 따라 디자인방향을 조정하는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Q. 현지 의료진은 HA 필러와 관련해 어떤 의견을 제시했나. A. 고탄성 필러의 물성과 실제 시술 적용성, 주입 편의성 등에 관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제노스는 이를 향후 제품의 물성 설계와 제품군 고도화에 반영해 의료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다. Q. 제노스가 현재 공급하고 있는 HA 필러는. A. 현재 브이모나리자(Vmonalisa) HA 필러 2종을 글로벌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Q. 중국에서 추가로 허가를 추진 중인 제품도 있나. A. 있다. 제노스는 안면 부위의 다양한 시술환경과 의료진 요구를 고려한 하이엘라스틱(High Elastic) HA 필러 2종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Q. 품목허가 이후 중국시장 전략은. A. 허가절차가 완료되면 현지 허가사항과 관련 규정에 따라 제품정보를 제공하고 기존 Vmonalisa 제품군과 함께 중국시장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Q. 이번 교류가 제노스의 글로벌사업에서 갖는 의미는. A. 한국의 의료기기 소재·제조기술과 중국 의료진의 안면 시술 디자인 경험을 공유하고 현지 의료진의 의견을 제품개발에 연결하는 협력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제노스는 국가별 미용 트렌드와 의료환경의 차이를 고려하면서 현지 의료진과 제품개발 및 사용 편의성 개선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 헬스경향(https://www.k-health.com)

2026-08-10
17
2026.08
제노스, 심혈관 중재시술 포트폴리오 강화… 국산 스코어링 벌룬 선봬

DCB·스텐트 시술 전 정교한 병변 준비를 위한 제품군 확대 의료기기 연구개발·제조기업 제노스(GENOSS)는 국산 스코어링 벌룬(Scoring Balloon) 개발을 완료하고, 심혈관 중재시술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스코어링 벌룬은 풍선 표면의 구조물을 이용해 혈관 병변에 힘이 집중되도록 설계한 혈관 확장용 풍선카테터다. 약물코팅풍선(Drug-Coated Balloon·DCB)이나 스텐트 시술 전 병변을 적절한 상태로 준비하는 데 사용된다. 심혈관 중재시술은 단순히 좁아진 혈관을 확장하는 치료를 넘어, 환자와 병변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의료기기를 선택하는 정밀 중재시술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혈관 내 금속 구조물을 남기지 않는 DCB 치료가 확대되면서 시술 전 병변을 충분히 확장하는 ‘병변 준비(Lesion Preparation)’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정교한 병변 준비를 고려한 설계 병변 준비는 DCB 또는 스텐트 시술 전 좁아진 병변을 충분히 확장해 후속 치료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는 과정이다. 일반 풍선카테터만으로 충분히 확장하기 어려운 병변에서는 병변의 특성에 맞는 별도의 치료 전략이 필요하다. 제노스 스코어링 벌룬은 풍선 표면에 폴리머 소재의 스코어링 엘리먼트(Scoring Element)를 적용해 풍선 확장 시 병변 부위에 힘이 집중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풍선을 접었을 때의 외경을 낮춘 로 폴딩 프로파일(Low Folding Profile)을 적용해 병변 접근성과 전달성을 고려했다. 의료진이 시술 과정에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성과 시술 편의성도 반영했다. ◆다양한 병변 환경에 대응 스코어링 벌룬은 섬유조직이 발달해 단단해진 섬유화 병변(Fibrotic Lesion), 일반 풍선카테터만으로 충분히 확장하기 어려운 저항성 병변(Resistant Lesion), DCB 및 스텐트 시술 전 병변 준비 등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활용되는 제품이다. 제노스는 이번 제품 개발을 통해 병변의 형태와 특성에 따라 의료진이 선택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을 확대했다. 해외 제품 의존도가 높은 국내 스코어링 벌룬 시장에 국산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제품의 구체적인 사용 범위와 적용 방법은 허가된 사용 목적과 의료진의 전문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 ◆국산 혈관중재 제품군 지속 확대 제노스는 현재 약물방출스텐트(Drug-Eluting Stent·DES), 약물코팅풍선(DCB), Ultra PTCA Balloon 등 다양한 심혈관 중재시술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이번 스코어링 벌룬 개발을 통해 일반 혈관 확장용 풍선카테터부터 병변 준비, DCB 및 스텐트 치료에 이르는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에게 보다 다양한 중재시술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노스 관계자는 “스코어링 벌룬은 DCB 및 스텐트 시술 전 병변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제품군”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진의 임상적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국산 심혈관 중재시술 의료기기의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2026-08-17
28
2026.07
제노스, ‘베트남 뷰티 박람회 2026’ 참가…동남아 뷰티 시장 공략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스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Vietbeauty & Cosmobeauté Vietnam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제노스는 IBITA 한국관을 통해 부스를 운영하며 HA 필러와 스킨부스터, PDRN 화장품 등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회사 측은 전시기간 총 160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유효 거래선 15개사를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기존 HA 필러 제품군과 함께 개발된 PN30, HA50, PH 등 스킨부스터 라인업, PDRN 기반 화장품 브랜드 ‘BRIGHT’(앰플, 세럼, 에멀션) 등이 소개됐다. 시술용 의료기기부터 일상 홈케어용 제품까지 연계한 라인업을 통해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장 상담에서는 국가별 인허가 절차와 유통 방식, 제품 공급 조건 등이 논의됐으며,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권역을 비롯해 일부 유럽 바이어와의 협력 가능성도 타진했다. 제노스는 상담을 진행한 후속 협의 대상 거래선들과 제품 샘플 평가, 국가별 인허가 자료 검토, 유통 구조 논의를 구체화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제노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병·의원용 시술 제품과 홈케어 화장품을 연계 공급하려는 현지 유통사들의 수요를 확인했다”며 “인허가 검토 및 공급 조건 협의를 구체화해 실질적인 해외 공급 성과로 연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ps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2026-07-28
16
2026.07
제노스, PDRN 주사제·하이드로겔 드레싱 신제품 3종 출시… 회복 관리 라인업 본격 확장

[바이오타임즈]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스가 조직 회복과 창상 보호 분야를 겨냥한 신제품 3종을 동시에 시장에 내놨다. 기존 의료기기 라인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PDRN 기반 전문의약품과 PN·PH 하이드로겔 드레싱을 하나의 회복 관리 솔루션으로 묶어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전문의약품으로 출시된 브라이트피디알엔주는 야생 연어 유래 DNA 조각인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한다. 조직 회복 과정에 관여하는 생체적합성 성분으로 알려진 PDRN을 활용해 상처 치료부터 재생 관리까지 폭넓은 임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노스는 유럽 바이오폴리머 전문 원료를 채택하고 엄격한 품질관리 공정을 적용해 원료 기반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드레싱 제품군은 체액 동일 성분 기반의 하이드로겔 제형으로 구성됐다. MONALISA PN Dressing은 PN 30mg/mL를 담은 고점도 하이드로겔 드레싱으로, 도포 부위에 안정적으로 머물며 보호 환경을 지속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MONALISA PH Dressing은 PN 20mg/mL에 HA 10mg/mL를 더한 복합 제형으로, 수분감 있는 보호 환경과 매끄러운 적용감을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멸균 Syringe 타입 완제품으로 공급돼 사용 편의성과 위생 안전성을 함께 갖췄다. 제노스 관계자는 “이번 3종 동시 출시는 회복 관리 관련 제품 라인업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첫 단계”라며 “의료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바이오 메디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김지수 기자] news@biotimes.co.kr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

2026-07-16
13
2026.07
스포츠경향 제노스, 중국 모나리자 필러 고객사 초청 교류회 성료…제품 경쟁력 알리고 해외수…

글로벌 미용성형 의료기기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제노스가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수원 본사에서 중국 ‘모나리자’ 필러 고객사를 초청해 한중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중국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제노스 필러 제품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고객사 관계자들은 제노스 본사를 방문해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 생산 인프라, 품질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미용성형 제품에 대한 소개를 받았다. 특히 제노스는 이번 행사에서 모나리자 필러의 제품별 특장점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모나리자 필러는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기반으로 한 HA 필러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안정적인 형태 유지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시술 부위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제품은 특성에 따라 하이엘라스틱 2종, 리도카인 4종 라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제품은 점성 및 탄성 특성을 고려해 안면부의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제조 과정에서 최적화된 세척 공정을 적용해 잔류 BDDE 검출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되고 있다. 이는 필러 제품에서 중요한 안전성, 순도, 품질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제노스의 제조 및 품질관리 경쟁력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이와 함께 중국 NMPA 인증과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중국과 유럽을 비롯해 아시아, 중남미 등 해외 주요 시장에 수출되고 있으며, 연간 해외수출액은 약 150억 원에 달한다. 이는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HA 필러 제품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2026-07-13
16
2026.07
제노스, '3D 프린팅 기반 척추 임플란트' 라인업 선봬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의료기기 기업 제노스(GENOSS)는 지난 4일 서울성모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7회 대한척추신기술학회 춘계 정기학술대회'에 참가해 3D 프린팅 기술 기반의 스파인(Spine·척추)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대한척추신기술학회 정기학술대회는 척추 임상 진료 및 치료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관련 의료진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학술 행사다. 제노스는 이번 행사에 부스 참가하여 척추 임플란트 제품군의 기술 규격을 소개하고 관련 전문의들과 의견을 교류했다. 이번 전시에서 제노스는 ▲3D 써비컬 케이지(Cervical Cage) ▲3D 룸바 케이지(Lumbar Cage) ▲써비컬 플레이트(Cervical Plate) 및 스크루(Screw) 등 3D 프린팅 설계 기술을 적용한 척추 정형외과 제품군을 주력으로 출품했다. 이와 함께 재생의학 기반 유효 성분을 활용한 BRIGHT PDRN Inj., MONALISA PN Dressing, MONALISA PH Dressing 등 메디컬 라인업도 병행 전시해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회사 측은 현장 전시를 통해 3D 프린팅 케이지의 공극 구조 및 골융합 특성에 대한 학계 전문가들의 질의가 이어졌으며, 경추(Cervical)와 요추(Lumbar) 제품군의 수술 환경별 적용 방식에 대해 기술적 논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제노스는 올해 하반기 중 3D 요추 케이지(Lumbar Cage)의 세부 라인업을 확장하는 한편, 3D 전방 경추 플레이트(Anterior Cervical Plate) 및 스크루 등 후속 신제품 출시를 확정하고 인허가 및 공급 절차를 밟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척추 해부학적 구조와 변칙적인 수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조 역량을 투입할 방침이다. 제노스 관계자는 "이번 춘계 학술대회는 척추 분야 전문 의료진들로부터 제품 스펙에 대한 실무 피드백을 수렴할 수 있었던 기회"라며 "향후에도 3D 프린팅 기반의 정밀 설계 역량을 고도화하고 임상 현장의 요구 사항을 제품 라인업에 반영해 정형·신경외과 임플란트 부문의 공급 경쟁력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s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2026-07-16
06
2026.07
제노스, 인터참코리아 2026서 PDRN 브랜드 '브라이트' 공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스(GENOSS Co., Ltd.)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인터참코리아 2026(InterCHARM Korea 2026)에 참가해 자사 PDRN 스킨케어 브랜드 ‘브라이트(Bright)’를 중심으로 진행한 전시를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바이어와 참관객 약 1200명이 제노스 부스를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제노스) 브라이트는 PDRN(Sodium DNA) 성분을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이번 전시에서 앰플, 세럼, 에멀전, 시트 마스크, 에센스, 스킨패드, 스칼프 토닉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PDRN 원료의 특장점과 단계별 홈케어 루틴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제노스는 스킨케어 브랜드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분야의 기술력도 함께 알렸다. 스킨부스터 3종과 필러 6종을 전시해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구강세정기와 음파 전동칫솔 등 헬스케어 제품도 함께 선보여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서의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전시 기간 동안 브라이트 브랜드에 대한 상담과 함께 제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아우르는 제조 역량에 대한 문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제노스 관계자는 “국내외 바이어들과 직접 만나 브라이트의 브랜드 경쟁력과 PDRN 기반 제품 라인업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라며 “제노스의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한편, 브라이트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터참코리아 2026 참가를 통해 제노스는 PDRN 스킨케어 브랜드 브라이트의 우수성을 알리고, 의료기기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이윤정(yunj725@edaily.co.kr)

2026-07-06
23
2026.06
제노스, 美 ‘WHX 마이애미 2026’ 참가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의료기기 기업 제노스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치러진 미주 권역 최대 규모의 종합 의료기기 박람회 ‘WHX 마이애미 2026(WHX Miami 2026, 옛 FIME)’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제노스가 미주 권역 공략을 겨냥해 오랜 기간 개발해 온 새 화장품 브랜드 ‘SINAVERO(시나베로)’의 글로벌 사전 론칭 무대이기도 했다. 현장 부스에서는 PDRN 성분을 핵심으로 삼은 ‘시나베로 앰플·에멀전’을 비롯해, 독자 기술이 반영된 스킨부스터 라인업인 ▲‘MONALISA PN 30’ ▲‘MONALISA HA 50’ ▲‘MONALISA PH’를 전면에 배치했다. 생명과 직결된 심혈관 중재시술(CV) 제품군인 약물방출스텐트(DES)와 약물코팅풍선카테터(DCB)는 물론, 척추 정형(Spine) 분야에서 주목받는 ‘3D 뼈 시멘트 케이지(3D Cage)’ 등 고도의 정밀 제조 기술이 집약된 핵심 제품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전개했다. 글로벌 규제 기준에 맞춘 제노스만의 인허가 자산도 이번 전시에서 강력한 무기로 작용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 등 진입 장벽이 높기로 유명한 미주 현지 기관의 공인 인증 확보 현황을 증명하고 향후 확장될 신제품 로드맵을 적극 공유함으로써, 미주 전역을 커버하는 글로벌 유통 체인들과 구체적인 독점 공급 계약 및 물류 프로세스를 논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노스 관계자는 “이번 WHX 마이애미 전시는 미주 전역에서 우리 에스테틱 및 의료기기 제품군이 가진 독보적인 경쟁력과 현지 마켓의 수요를 직접 매칭한 뜻깊은 교두보였다”고 밝혔다. /psy@sedaily.com

2026-06-23
17
2026.06
제노스, ‘APSCVIR 2026’ 참가… 중국 시장에 CV·IR 제품 경쟁력 소개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스(GENOSS Co., Ltd.)는 최근 중국 쑤저우 국제 엑스포 센터(Suzhou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열린 ‘APSCVIR 2026’에 참가, 심혈관 및 영상중재 분야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APSCVIR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심혈관 및 영상중재 분야 국제 학술대회다. 각국의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임상 지견과 중재시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제노스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 중 유일하게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중국 시장의 제품 수요와 동향을 점검하고, 아시아 지역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제노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CV·IR 전 제품 라인업을 직접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번 부스에서 중국 인허가를 완료한 ▲심혈관 약물방출풍선(Drug-Coated Balloon, DCB) ▲PTCA 풍선 카테터(PTCA Balloon Catheter) ▲PTA 풍선카테터(PTA Balloon Catheter) ▲PICC ▲익스트랙터(Extractor) ▲와이 커넥터(Y-Connector) ▲이니시에이터(Initiator) ▲인플레이터(Inflator) 등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1월 중국 인허가를 완료한 심혈관 DCB가 전시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제품의 약물 코팅 기술과 구조적 특장점, 시술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중심으로 상담이 이어졌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의료진과 바이어들의 호응을 얻었다. 제노스의 심혈관 DCB는 내추럴 폴리머 캐리어(Natural Polymer Carrier)를 적용해 시술 과정에서 약물 손실을 줄이고, 병변 부위까지 약물이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제노스는 이번 전시에서 제품 샘플과 관련 자료를 활용해 코팅 안정성과 약물 전달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시술 전반에 활용되는 제품군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PICC와 인플레이터의 공급 및 제품 테스트와 관련한 상담이 진행되는 등 아시아 지역 내 신규 거래 가능성도 확인했다. 제노스는 이번 전시에서 확인한 제품별 관심도와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 내 CV·IR 제품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현지 시장에 적합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APSCVIR 2026은 심혈관 DCB를 비롯한 제노스의 다양한 CV·IR 제품을 아시아 시장에 소개하고, 현지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의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과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